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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117 2018.06.13 23:42

어릴 때부터 여러 아이들은 자신만의 꿈을 키워왔다.


그 중에서는 대통령은 물론이고 소방관이고, 경찰관이고 세상의 불빛을 밝혀줄 정의로운 직업들을 바랬었을 것이다.


아이들은 제각각의 시간을 흘러보냈고 학교에 들어섰다.


공교육은 그들에게 지식을 선물했고 악습을 물려주었다.


1900년대 흘러들어온 일본의 교육방식은 아이들의 꿈을 흐려놓았다.


세상은 아이들이 로봇이 되길 바랬다.


그리고 아이들은 로봇이 되어 사회의 톱니바퀴가 되었다.


커져버린 톱니바퀴는 자식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물려주지 않았다.


꿈을 키워주려 하지 않았다. 세상을 무시한 채 꿈을 키어온 사람은 톱니바퀴에게 밟혔다.


하지만 오늘도 톱니바퀴는 계속해서 굴러간다.

Comments

익명 2018.11.11 20:33
굿